오랜시간 동안 방치되었던 만성치주염으로 인해 (흔히 풍치)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위/아래 양측으로 다수의 치아가 상실되었습니다.
각각 반대쪽으로 치아가 빠져 식사하기가 점점 힘들어지면서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결국 소화불량까지 . . .
남아있는 치아의 잇몸 상태 또한 좋지 않아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스케일링과 잇몸치료 를 통해 보존을 하여 주고
오른쪽 아래부터 임플란트 수술을 시작하였습니다.
 
오랜방치로 뼈 폭이 좁아져 자가혈이식을 이용한 뼈 이식도 함께 진행해 드렸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