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건 이후 택시기사 B씨는 경찰에서 "행선지를 잘못 알아듣고 다른 대학 기숙사 방향으로 달렸다는 취지로 진술했다. 그는 청력이 좋지 않아 보조 장치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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